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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작성일21-08-0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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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2016.12.28.]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입소때 ‘거주불명’ 불이익 없앤다 |
가정 폭력의 피해자가 보호시설에 입소할 때 마지막 거주지를 주소지로 등록할 수 있게 된다. 보호시설은 주소지 등록이 불가능해 ‘거주 불명’이 되는 바람에 취업 등이 어려웠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
[뉴스1.2016.12.29.] 2살 아들 안은 아내에 접시 던져 다치게한 남편 실형 |
이씨는 당시 자신이 아들에게 심하게 장난치는 것을 아내가 말렸다는 이유로 접시를 던지는 등의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
[한겨레.2016.12.29.] 프랑스 대통령, 가정폭력 남편 살해한 여성 영구 사면 |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남편을 살해하고 복역중이던 60대 여성을 영구 사면했다. 프랑스 대통령의 영구 사면은 매우 이례적인 일인데,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환기시키는 결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헤럴드경제.2016.12.28.] 가정폭력 위험가정 ‘4734가구’…가정보호사건 1년새 2배 급증 |
경찰청은 가정폭력 재발방지와 피해여성 보호를 위해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에 대한 일제 모니터링을 지난 27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가정폭력의 특수성을 고려해 현재 시범운영 중인 ‘가정폭력 가정별 전담수사팀’도 확대 운영을 검토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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