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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작성일25-03-06 15:51 조회1,0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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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28.

'아동 성폭행' 상습범, 19년만에 덜미…2심서 반토막 '징역 3년' 확정

장기 미제로 남았던 두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 범인이 19년 만에 밝혀져 재판에 넘겨졌으나 2심에서 원심형의 절반인 징역 3년을 받고 다시금 복역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2023년 유사강간미수죄 등으로 수감 생활 중에 덜미가 잡혔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합의11-2(부장판사 김영훈 박영주 박재우)는 지난해 10월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 모 씨(45)에 대해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기각했다.

TV조선

2.28.

이웃 주민 성폭행 시도한 50 남성 체포

같은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는 이웃 여성에 성폭행을 시도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25일 저녁 7 30분쯤 서울 강북구의 다세대 주택에서 50대 남성을 강간미수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남성은 이웃집 여성을 힘으로 제압해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남성의 과거 정신 질환 이력을 확인한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H헤럴드경제

2.28.

“딸 같아서…어깨 주물러줄까” 손님 성희롱에 카페 점장이

한 카페 사장이 여성 직원을 향해 일부 손님들이 불쾌한 발언을 하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27일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 A씨는 “학원 근처 카페인데 진짜 너무 끔찍하다. 그래도 점장님이 잘 대응하신 것 같다”며 한 카페 안에 붙은 안내문을 공개했다.

대전MBC

2.28

10 년간 지적장애 성폭력 '친부' 구속 송치

친아버지가 지적장애가 있는 딸을 상대로 수년간 성폭력을 저지른 사건을 다룬 대전MBC의 단독 보도 이후, 경찰이 해당 친부를 성폭력 처벌법상 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친부는 딸이 초등학교 5학년이던 지난 2014년부터 10여 년 동안 딸에게 수차례 성범죄를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 조사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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