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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여성범죄기사_딥페이크관련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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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작성일24-09-09 16:12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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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08.30.

외신 "딥페이크 성착취물 피해자 절반이 한국인...99% 여성"

최근 '딥페이크 성범죄' 확산으로 당국이 집중 단속에 나선 가운데 전세계에 유포된 딥페이크 성착취물 피해자의 절반 이상이 한국 연예인이며, 피해자 99%가 여성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세계일보

08.30.

검찰, ‘서울대 딥페이크 공범 징역 5년에 항소…“더욱 중형 필요”

검찰이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해 대학 동문 등의 사진으로 음란물을 제작·유포한 ‘서울대 딥페이크’ 사건 공범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항소했다. 30일 서울중앙지검 공판4(부장검사 김은미)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 혐의를 받는 박모씨(28)에 대해 더 무거운 형의 선고를 구하기 위해 항소했다고 밝혔다.

뉴스1

09.09.

'인천 교사 딥페이크' 학생 휴대전화, 검찰이 압수수색 영장 '반려'

최근 불거진 인천의 교사 딥페이크 합성물 공유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로 특정된 고등학생의 휴대전화 압수수색 기회가 있었음에도 검찰의 영장 반려로 제동이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SBS뉴스

08.31.

"한국 가수, 딥페이크 최대 피해"…10 피해도 심각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그룹 트와이스. 멤버들의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과 사진 등이 퍼지자, 소속사인 JYP가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JYP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딥페이크는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중앙일보

08.30.

딥페이크 사태에 "호들갑 떤다"…유튜버 뻑가, 수익 창출 중단

딥페이크(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합성) 성범죄를 우려한 여성들이 소셜미디어에서 얼굴 사진을 삭제하는 등의 움직임을 "호들갑 떤다"고 조롱한 유튜버 뻑가(PPKKa)가 유튜브로부터 수익 창출을 중단당했다.

시사저널

08.31.

‘딥페이크 성범죄’ 소름 끼치는 제작 현장, 직접 들여다봤다

인공지능(AI)은 핵폭탄보다 더 위험하다.”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는 이같이 경고했다. 허술한 규제 속 대중에게 쥐어진 AI는 그야말로양날의 검이라는 것이다. 이미 AI에 사진 한 장을 넣으면 전 세계 누구든지 불특정 다수의 옷을 벗기고, 1분 만에 성착취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다. “인간이 AI로 악마를 소환하고 있다는 머스크의 말이 현실화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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