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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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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
내 용 |
이데일리 08.16. |
폭행 신고한 동거녀에 휘발유 뿌리고 불붙인 30대…징역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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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하던 연인을 폭행했다가 112에 신고되자 보복하기 위해 피해자의 몸에 불을 붙인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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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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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경찰서는 30대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11시쯤 서울 동작구의 한 아파트에 같이 살던 여성을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당시 피해 여성은 112에 전화를 걸어 다짜고짜 "피자를 가져다 달라"고 말했다. 이상함을 느낀 경찰이 위급상황이냐고 묻자 이 여성은 "그렇다"고 대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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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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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교제해온 여성을 감금하고 괴롭힌 혐의로 구속됐다가 집행유예로 풀려난 20대 남성이 자숙하지 않고 그 여성에게 성관련 영상물로 협박하고 스토킹 범행을 일삼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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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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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대전병원 소속 남성 간호장교가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6일 국군의무사령부와 대전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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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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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가르치던 10대 제자를 성폭행하려 한 연기학원 대표가 구속 기소된 가운데, 관련 보도 이후에도 학원에 출근하며 피해자를 탓하는 등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했던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지난 14일 청주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신도욱)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치상) 혐의로 청주 모 연기학원 대표 30대 A씨를 구속기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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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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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된 초등학생을 성폭행 한 20대 2명이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초등학교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미성년자 의제강간)로 20대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4일 대전 중구 A양의 집을 찾아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서로 일면식이 없는 사이로 각각 시간을 두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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