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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작성일24-08-14 15:14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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每日新聞

08.02.

폭행혐의로 법정구속된 '징맨' 황철순…"보석 불허"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징맨' 황철순씨가 보석청구를 했지만, 법원이 불허했다.

지난 1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박소정 판사는 지난달 29일 폭행치상 등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황씨의 보석을 기각했다. 그는 지난달 11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돼있다.

파이낸셜뉴스

08.02.

결혼 앞둔女 해한 50대男, 예비신랑에 사진 전송 극단선택

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뒤 자신도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1
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문화일보

08.02.

‘여직원 휴게실 몰카’ 서울교통공사 역무원…구속기소에 실직 위기

여직원 휴게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후 동료들을 불법 촬영한 30대 남성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장 김지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서울교통공사 직원 이모 씨를 지난달 30일 구속기소 했다고 1일 밝혔다.

국민일보

08.02.

쯔양 “전남친 성폭행으로 임신”…명의도용 수술 해명

쯔양은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tzuyang쯔양’에 ‘마지막 해명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먼저 명의도용 임신중절 수술에 대해선 “중절수술을 했던 사실을 밝힐 수 없었던 이유는 처음 라이브 방송 때 밝혔던 성폭행 사건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이데일리

08.14.

“진심으로 좋아했다”…여중생 40 성폭행한 30 징역 8

수강생인 여중생을 40차례 성폭행하고 성착취물까지 제작한 학원 강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YTN

08.02.

'유흥업소 직원 성폭행' 성동구의회 의원 구속 갈림길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 취한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성동구의회 의원이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위해 법원에 출석한 해당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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