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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작성일24-07-26 14:53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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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

07.22.

대통령경호처 직원, 지하철에서 여성 성추행…직위해제

대통령경호처 직원이 지하철 전동차에서 여성을 성추행했다가 검찰에 송치됐다. 현재 이 직원은 직위해제된 상태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주 대통령경호처 직원 A씨를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지하철 전동차 내부에서 한 여성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

한겨레

07.22.

학폭 매년 느는데 성폭력·성희롱이 가장 증가…딥페이크도 심각

코로나19 이후 대면수업이 정상화되면서 학교폭력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성폭력·성희롱 신고건수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딥페이크(이미지·음성 합성기술)를 활용한 온라인 성희롱도 적잖은 비중을 차지했다.

동아일보

07.23.

전자발찌 차고도 계속되는 성범죄, 실효성 논란…“왜곡된 성인식부터 치료해야”

11일 아침 김모(42)씨는 여성을 성폭행했다. 전자발찌를 찬 상태였다. 성폭력처벌법으로 징역을 살고 나온 지 5개월 만에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성범죄 피해자 A씨는 지난달 14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전자발찌를 찬지 몰랐다강남구 사는 범인이 송파구까지 와서 몇 시간을 머물렀는데 보호관찰소 관제센터는 어떻게 그 긴 시간 동안 전화만 10통 넘게 할 수 있냐고 호소했다.

연합뉴스

07.23.

경찰, 흉기 들고 여자친구 찾아간 고3 구속영장 신청

헤어진 여자친구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살인예비 혐의로 고등학교 3학년 A(18) 군에 대해 지난 2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A군은 지난 21일 오후 9시께 과거 교제했던 B양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문을 열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머니투데이

07.23.

30 같이 아내 온몸 때렸다…결국 숨지게 남편 '징역 10년'

설 연휴에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장판사 이태웅)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64)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일보

07.23.

“술버릇 고쳐” 동거녀 말에 화나 폭행한 30

음주 문제로 말다툼하다가 격분해 동거녀를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중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25분께 팔달구 화서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40대 여성 B씨를 상대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

朝鮮日報

07.22.

이별 통보한 여성 살해... 50 남성 구속

이별을 통보한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6 20분쯤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의 한 카페에서 5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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