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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작성일24-07-09 15:18 조회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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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06.29.

삼촌” 하며 따르던 선배 성폭행…피해자 끝내 사망

자신을 친삼촌처럼 따랐던 친한 선배의 딸을 성폭행해 그를 죽음에 이르게 한 50대 남성이 검찰 수사 2년 만에 재판에 넘겨졌다.대전지검 논산지청은 지역 선배의 20대 딸인 B씨를 수차례 성폭행하고 그 충격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50대 남성 A씨를 강간치상 및 강제추행 치상죄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B씨가 사망하자 성폭행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허위 사실을 퍼뜨린 혐의(사자명예훼손죄)도 받는다.

세계일보

06.28.

“매니저 시켜줄게” 또래 성착취물 제작 117건 10대男, 법원 “성인이었다면 실형” 한탄

인터넷 방송 매니저를 시켜준다는 핑계로 또래 여학생에게 접근해 성착취물을 촬영하게 만든 후 자신에게 전송하게 한 10대 남학생에게 재판부가 집행유예를 선고하며 한탄했. 28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11형사부(재판장 고상영)는 아동·청소년의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 제작·배포 등)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진 A(17)에게 징역 16개월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을 수강할 것을 명했다.

공감신문

06.29.

호텔 복도에서 나체로 객실 손잡이 흔든 남성, 법원에서 유죄 판결

호텔 복도에서 나체로 돌아다니며 객실 손잡이를 흔든 남성이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춘천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공연음란 및 방실침입미수 혐의로 기소된 49세 남성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29일 밝혔다.

朝鮮日報

06.28.

엘리베이터에서 10 여성 조르고 성폭행...고교생에 '장기 8년' 선고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하고 성범죄를 저지른 10대 고등학생에게 장기 8, 단기 6년의 징역형이 28일 선고됐다. 수원지법 형사11(재판장 신진우)는 이날 강간미수, 강간상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A군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A군에게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7년간 취업 제한, 5년간 보호관찰도 명령했다.

이데일리

06.29.

女고객 집서 음란행위 배송기사…12 찍은 ‘몰카’ 걸렸다

혼자 사는 여성 집에 몰래 들어가 음란행위를 한 냉장고 배송기사가 무려 12명의 여성 고객의 신체 사진을 몰래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데일리안

06.28.

검찰, '서울대 N번방' 공범 20대男 징역 10 구형

검찰은 서울대 졸업생들이 대학 동문 여성 등을 대상으로 음란물을 만들어 유포한 '서울대 N번방' 사건의 공범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김유랑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20대 박모 씨의 성폭력처벌법상 상습허위영상물편집·반포 등 혐의 사건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THE FACT

06.28.

구미시 공무원노조, 성추행·성희롱 혐의로 시의원 고발

경북 구미시 공무원노조는 자신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직원을 검찰에 고소한 구미시의회 의원을 규탄하고 경찰에 고발했다.

Hello tv NEWS

06.28

동료의원 성추행 혐의…전 부천시의원 불구속 기소

지난해 지방의회 의정 연수 도중 동료 여성 시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 부천시의원이 사건 발생 1년 만에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최근 강제추행 혐의로 전 부천시의회 의원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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