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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작성일24-05-27 16:00 조회1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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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뉴스

05.25.

'아내 살해' 변호사 징역 25년…법원 "범행 너무 잔혹"

한 유명 로펌 출신 변호사가,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받았습니다. 법원은 범행이 너무 잔혹하다고 강하게 비판하면서, 우발적 범행이라는 피고인의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는데요. 고인이 범행 당시 상황을 녹음한 음성 파일이 결정적 단서가 됐습니다.

N뉴스

05.25.

‘서울대 N번방’ 20 남성 구속기소…불법 영상물 400여개 제작

서울대 졸업생들이 대학 동문 등 여성 수십명을 대상으로 음란물을 만들어 유포한 이른바서울대 N번방사건의 피의자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장혜영 부장검사) 20대 박 모 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상습허위영상물편집·반포 등)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박 씨는 2020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허위 영상물 400여 개를 제작하고 1700여 개를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OBS뉴스

05.26

데이트 폭력 올해 달 4천400명…구속은 1.9%

올해 1월∼4월까지 경찰에 접수된 데이트폭력은 25천건이지만 붙잡힌 가해자는 4400명에 정도로 나타났습니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범죄 유형별로는 폭행·상해가 36명으로 가장 많았고 감금·협박이 404, 성폭력이 146명이었다. 경범 등 기타 범죄로 839명이 붙잡혔습니다.

머니투데이

05.21

소방관 부부 동반 모임서 동료 성폭행 시도…2심도 '집유'

소방관 부부 동반 모임에서 동료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전직 소방관이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병식)는 강간치상, 공무집행방해, 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 A씨에게 원심판결을 유지한 징역 2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MBC뉴스

05.20.

JMS 성폭행 녹음파일 유출?‥" 이상 할래요. 삶을 살아야‥"

기독교복음선교회, 이른바 JMS 교주 정명석 씨.
신도들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이 선고됐고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인데요.
항소심 재판부가 주요 증거였던 성폭행 피해 당시 녹음 파일을 정명석 씨 변호인 측에 복사할 수 있게 허용하면서 피해자가 극심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朝鮮日報

05.20

버닝썬 피해자 "성폭행범, 강제로 찍은 웃는 사진으로 빠져나가"

BBC의 유튜브 채널 ‘BBC뉴스코리아에는 19버닝썬:K팝 스타들의 비밀 대화방을 폭로한 여성들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가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버닝썬 사건을 취재한 강경윤, 박효실 기자를 비롯해 강간 마약 피해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목소리까지 담겼다

朝鮮日報

05.20

옆에 있는데 엄마 성추행한 60대男… "아이 눈물 쏟았다"

전남 여수 한 식당에서 한 남성 손님이 여성 직원의 가슴에 손을 대고 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엄마의 일터에 왔다가 이 모습을 목격한 어린 딸은 눈물을 쏟은 것으로 전해졌다. 18 JTBC ‘사건반장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전남 여수시의 한 식당에서 60대 남성 손님 A씨가 여성 직원 B씨의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했다.

경기일보

05.20

여성 사진 올리고 품평… ‘온라인 카페’ 성희롱 논란

연애 강의를 목적으로 개설된 수만 명의 회원 수를 보유한 네이버 카페가 성희롱의 장으로 전락했다. 데이트 후기를 공유한다는 명목으로 여성의 신체 일부나 속옷 등이 노출된 사진을 동의 없이 올리며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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