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처 

내 용

뉴스1

05.15.

‘갑자기 어깨 주무르고, 엉덩이도 차’…20대 여직원 7차례 추행한 실장님

같은 식당에 근무하는 20대 여종업원을 반복적으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 씨(47)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이수도 명했다.

노컷뉴스

05.15

가출 청소년 가스라이팅 성매매 강요한 20대 女…징역 8년 선고

청소년 쉼터에서 만난 10대 소녀를 정신적으로 지배해 성매매를 강요하고 성폭행한 20대 여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6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강간 치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80시간의 성폭력·약물 중독 치료 프로그램 이수, 5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연합뉴스

05.15

'이웃 성폭행 시도' 한국 남성, 싱가포르서 8년4개월반 징역형

싱가포르에서 같은 아파트 이웃 주민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 50대 한국 남성이 8년4개월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경기일보

05.15

헤어진 연인 집에 무단 침입해 결박한 뒤 강간 시도한 전 남친

헤어진 연인 집에 무단으로 침입해 손과 발을 묶고 성폭행을 시도한 40대 남성이 붙잡혔다.

평택경찰서는 강간 미수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

뉴스1

05.15.

거제서 숨진 여성, 전 남친 폭행이 사망 원인…구속영장 청구

A 씨는 지난달 1일 오전 8시쯤 거제시 고현동 한 주거지에 무단 침입해 전 여자친구인 B 씨의 머리와 얼굴 등을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조선일보

05.14

10대 지적장애 청소년 성폭행하고 휴대폰으로 촬영한 30대 ‘징역 3년 6개월’

지적장애가 있는 1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이 장면을 촬영한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재판장 주경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5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