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여성범죄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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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경기일보 04.27. |
처음 본 여성에 흉기 위협 50대 ‘테이저 건’ 맞고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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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여성을 죽여버리겠다며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이 테이저 건을 맞고 제압됐다. 성남수정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7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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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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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폭행 혐의로 기소된 66살 황 모 씨에게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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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 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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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에서 징역 8년이라는 형량이 나오자, A 씨는 울분을 토했습니다. 이후 검찰과 해당 목사 모두 항소하면서 2심 재판이 이어졌는데, 최근 2심 재판부는, 목사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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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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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아버지가 “25년 지기 친구가 내 딸을 성추행하고는 ‘꿈인 줄 알았다’고 변명했다”며 강력 처벌을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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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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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한 놀이터에서 90대 노인이 초등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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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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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동거하던 전처를 살해하고 아파트 경비원까지 살해하려 시도한 70대 남성 측이 ‘망상에 의한 범행’임을 부인했다. 법정에 선 현재까지도 전처와 경비원 간 불륜을 확신한다는 것이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형사1부(김정아 부장판사)는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남성 A(75)씨에 대한 첫 재판을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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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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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통보하려 한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하고 여자친구의 모친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의 신상정보가 22일 공개됐다. 이날 수원지검은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6세 남성 김레아씨의 이름과 나이, 범죄자 인상착의 기록 사진인 머그샷을 공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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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S 04.27. |
여중생 제자 성폭행 후 “피임약 먹어”… 형량 더 늘자 상고한 교사
자신이 담임을 맡은 여중생을 수개월 동안 성폭행한 30대 교사에게 징역 6년이 확정됐다. |
서울신문 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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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스토킹, 성폭력 등으로 인해 ‘여성긴급전화1366’에 걸려 온 신고 전화가 157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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