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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작성일24-04-30 10:05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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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경기일보

04.27.

처음 여성에 흉기 위협 50대 ‘테이저 건’ 맞고 제압

처음 본 여성을 죽여버리겠다며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이 테이저 건을 맞고 제압됐다.

성남수정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7일 밝혔다.

KBS뉴스

04.27

지나가던 여성 이유 없이 욕설·폭행 60 ‘벌금’

춘천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폭행 혐의로 기소된 66살 황 모 씨에게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황 씨는 지난해 9월 춘천의 한 산책로에서 지나가던 20대 여성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폭언과 폭행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SBS뉴스

04.26.

'자매 성폭행' 목사, 반성문 통했다…2심서 형량 늘어

1심에서 징역 8년이라는 형량이 나오자, A 씨는 울분을 토했습니다. 이후 검찰과 해당 목사 모두 항소하면서 2심 재판이 이어졌는데, 최근 2심 재판부는, 목사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신문

04.27.

“25 친구가 성추행…꿈에서 성행위 했답니다”

40대 아버지가 “25년 지기 친구가 내 딸을 성추행하고는꿈인 줄 알았다고 변명했다며 강력 처벌을 촉구했다.

문화일보

04.26.

양산서 “90 노인이 놀이터서 초등생 성추행”신고에 경찰 조사

경남 양산시 한 놀이터에서 90대 노인이 초등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남경찰청은 이 같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시사저널

04.26.

전처 살해 경비원도 죽이려한 70대…“지금도 불륜이라 생각”

이혼 후 동거하던 전처를 살해하고 아파트 경비원까지 살해하려 시도한 70대 남성 측이 ‘망상에 의한 범행’임을 부인했다법정에 선 현재까지도 전처와 경비원 간 불륜을 확신한다는 것이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형사1(김정아 부장판사)는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남성 A(75)씨에 대한 첫 재판을 진행했다.

한경

04.22.

26 김레아…'이별 통보 여친 흉기 살해' 신상 공개

이별을 통보하려 한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하고 여자친구의 모친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의 신상정보가 22일 공개됐다. 이날 수원지검은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6세 남성 김레아씨의 이름과 나이, 범죄자 인상착의 기록 사진인 머그샷을 공개했다.

NEWSIS

04.27.

여중생 제자 성폭행 “피임약 먹어”… 형량 늘자 상고한 교사

자신이 담임을 맡은 여중생을 수개월 동안 성폭행한 30대 교사에게 징역 6년이 확정됐다.
26
일 대법원 제1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31)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에서 선고된 징역 6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04.27.

“도와주세요” 5년간 여성 신고전화 157만건… 30 ‘불안 호소’ 최다

최근 5년간 스토킹, 성폭력 등으로 인해여성긴급전화1366’에 걸려 온 신고 전화가 157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
일 여성가족부로부터 입수한 ‘2019~2023년 여성긴급전화 이용실적에 따르면 이 기간에 여성긴급전화에 걸려 온 신고 전화는 총 156 8609건이었다. 하루 평균 860건의 상담이 이뤄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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