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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작성일24-04-16 13:42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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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내 용

동아일보

04.13.

서울 지하철서 불특정 다수 여성 불법 촬영한 40 남성

서울 지하철 열차 내에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3
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수사하고 있다.

JTBCnews

04.12.

[단독] '투숙객 성폭력' 무인텔 사장 징역 7년...가해자 쫓아보니 지금도 영업중

지난달 22일 대전고등법원은 충남 부여의 무인텔 사장 56세 남성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남성은 지난해 3월 무인텔 투숙객 30대 여성의 방 안으로 들어간 뒤 유사강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기일보

04.12.

"뭐가 떨어졌네" 도서관에서 맞은 여성 불법 촬영한 고등학생

도서관에서 모르는 여성을 불법 촬영한 고등학생이 붙잡혔다. 분당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KBS뉴스

04.12.

숙박업소서 여성 살해한 70 남성…강간살인 혐의로 구속 송치

숙박업소에서 50대 여성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강간살인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7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오늘(12)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서울시 영등포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함께 투숙한 50대 여성 B 씨를 강간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YTN

04.12.

'전주 대학가 묻지마 폭행' 범인...'9 성범죄' 그놈이었다

전북 전주 대학가에서 여성 2명을 상대로 묻지마 폭행을 한 20대 남성은 성범죄를 목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런데 취재 결과, 이 남성은 9년 전 19살의 어린 나이에도 비슷한 수법의 범죄를 2건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신상 정보 등록 대상이 됐지만, 전자발찌 부착은 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Insightkorea

04.12.

아시아나항공 '성희롱 매니저', 승무원과 계속 근무...2차·3 피해 우려

퇴직을 앞둔 아시아나항공 매니저가 오랜 기간 여성 승무원들을 성희롱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 매니저는 회사로부터 강격 처분을 받았지만 승무원들과 계속 일하고 있어 2차·3차 피해가 우려된다. 아시아나항공의 조직 문화에서 성인지 감수성이 떨어져 성희롱 사건 등이 자주 발생하는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SBSNEWS

04.12.

파주서 숨진 여성 2 중 1 팔에 자상…"사망 훼손"

경기 파주시의 한 호텔 내·외부에서 20대 남녀 4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숨진 여성 한 명의 시신에 칼로 훼손한 흔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객실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 두 명 중 한 명의 오른팔에 칼로 벤 깊은 상흔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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