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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작성일24-03-25 11:14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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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CT

03.25.

'나체로 엎드려 뻗쳐'…조카에게 성폭력 일삼은 50 삼촌 징역 10

법원이 자신의 친조카를 심리적으로 지배하며 성폭행을 일삼은 50대 남성에게 검찰의 구형과 같은 징역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형사11(이종길 부장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간)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무속인 A(54)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문화일보

03.22.

여교사·여학생 7 얼굴 나체사진 합성해 돌려본 남중생들

여교사, 또래 여학생의 얼굴을 나체 사진과 합성해 돌려본 남중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진천 소재 남자 중학교 3학년 학생 5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충복일보

03.22.

청주 화장품 가게서 몰카 찍은 20 검거

청주의 한 화장품 가게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죄 혐의로 A(21)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NEWSIS

03.22.

고려대서 신체 만지고 도주…경찰, 성추행 혐의 검거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전날(21) 성추행 혐의를 받는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전날 오전 1150분께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캠퍼스 SK미래관 지하 1층에서 피해 여성 B씨의 신체를 만지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헤렐드경제

03.22.

"95년생 류○○" 여친 190 찔러 살해 20 신상공개됐다

1심을 맡은 춘천지법 영월지원은 류 씨가 층간 소음 등 극도의 스트레스를 겪던 중 격분해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들어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다만 전자발찌 착용 명령은 내리지 않았다. A 씨는 '범행 당시 심신상실 또는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다'며 양형이 부당하다고 항소했다. 검찰 역시 항소했으며,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5년형을 구형했다.

KBS뉴스

03.22.

전처 살해하고 경비원 흉기로 찌른 70 구속 송치

전처를 살해하고 이튿날 경비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 하 모 씨를 오늘(22)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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