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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작성일24-03-13 14:36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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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내 용

JTBC

03.11.

출소 당일, 13세였던 친딸 성폭행…둘째·막내 삼촌까지 끔찍한 범행

성폭행 전과가 있는 형제가 집에서 수십 차례 친딸을, 조카를 성폭행하는 것을 누구도 몰랐습니다. 관계 기관들은 현행법상 범행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고 말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사건을 뒤따라가 봤습니다.

시사저널

03.11.

‘다방 업주 2 살해’ 이영복, 성폭행 혐의 부인…“살인은 인정”

이씨 변호인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느냐는 재판부 질문에 “검찰의 공소사실 대부분을 인정한다”면서도 “강간 사실은 부인한다”고 답변했다. 이씨 역시 “변호인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대답했다.

조선일보

03.11.

대구 경찰 간부들 음주 폭행, 성희롱 의혹 잇따라 적발

대구경찰청 소속 간부 경찰관들이 술자리에서 일행을 폭행하거나, 동료를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를 받고 있다.

한겨레

03.12.

이주여성 ‘성폭력 상담’ 40% 늘었는데…왜인지도 모른다

지난해 민간 상담센터에 가정폭력·성폭력 관련 상담을 요청한 이주여성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정작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젠더폭력이 실제로 증가하고 있는 것인지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경제

03.10.

"게임 방해하지 마"…임신 여자친구 상습 폭행한 30대, 징역 1

게임을 방해했다는 등의 이유로 임신한 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김경찬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폭행 혐의로 구속기소 된 A(34)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세계일보

03.12.

학력·재산 속이고 결혼한 남성..아내와 불화 겪자 살해시도

학력과 재산을 속인 남성이 가정불화를 겪다가 아내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결국 최씨는 지난해 6 17일 아내를 폭행·감금하다가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 6개월을 선고받았다.

무등일보

03.12.

광주서 의사가 여성탈의실 불법 촬영...경찰 수사 착수

광주 광산경찰서는 12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광산구 모 병원 소속 A 의사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의사는 자신의 근무하는 병원 여성 탈의실에 스마트폰 카메라를 놓고 직원들이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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