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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범죄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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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작성일24-02-19 07:50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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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Hello tv NEWS

02.13.

연휴 서울 성폭력 전년 대비 2배 ↑

이번 설 연휴 서울지역에서 발생한 강력범죄가 지난해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이번 설 연휴 기간 살인과 강도 성폭력과 절도 폭력 등 5대 범죄 발생 건수는 하루 평균 77건이라고 밝혔습니다.

News1

02.12.

"몸으로 때워라"…푼돈 빌려준 뒤 2년간 성착취한 대학 男선배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복지시설에서 어린 여학생들을 상습 성추행한 목사 원장에게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데일리안

02.13.

'도와줄게' 접근해 성폭행 시도한 50 남성, 경찰에 붙잡혀

처음 보는 여성의 집에 들어가 성폭행을 시도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설 당일 50대 남성 A씨를 강간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News1

02.13.

세번째 성범죄 힘찬, 1 집행유예 판결에 항소

팬을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아이돌그룹 B.A.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앞서 검찰도 힘찬에게 더 무거운 형을 선고해달라며 항소한 바 있다.

국민일보

02.13..

“다른 피해자에게 용기를…” 성추행 PD·방송사 상대로 승소

한 방송사에서 선배 PD로부터 성추행과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당한 피해자가 퇴사 후 가해자와 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춘천지법 민사4단독 진원두 부장판사는 13일 전직 PD A씨가 선배 B씨와 C방송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News1

02.13.

스토킹하던 애인 모텔 불러 살해 20 징역 30년에 검찰 항소

헤어진 여자친구를 스토킹한 것도 못자라 모텔로 유인한 뒤 살해한 2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받은 데 대해 검찰이 항소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13일 살인,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 항소장을 제출했다.

MBN뉴스

02.13.

연휴 잇따라 외국인 성범죄..강제추행에 불법촬영까지

술집에서 여성을 추행하고, 지하철에서 몰래 사진을 찍은 외국인 남성들이 잇따라 덜미를 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30대 인도인 남성 A 씨와 40대 중국인 남성 B 씨를 성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제추행과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혐의로 각각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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