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처 

내 용

News1뉴스

11.26.

새마을호·사우나·여자화장실 안가리고 불법촬영 반복한 20대 실형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상규)는 준강제추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반포)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22)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뉴스핌

11.26.

폭행했던 피해자 마주치자 재차 7분간 폭행한 40대 전과자 실형

폭행죄로 징역을 선고 받았음에도 또다시 자신이 폭행했던 피해자를 동일한 방식으로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 대해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강원도민일보

11.25.

지적장애 의붓딸 성폭력에 8천만원 월급 강탈 노부부 항소심서 감경

지적장애 3급 의붓딸을 상대로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것도 모자라 7년간 8천만원에 달하는 월급을 빼앗은 노부부가 징역 1년과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각 10개월로 형량을 감경받았다.

파이낸셜뉴스

11.24.

검찰, '상계동 강간 미수 사건' 1심 판결에 불복 항소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강간미수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A씨에 대해 징역 2년과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 40시간 등을 선고한 1심 판결에 항소했다.

M투데이

11.24.

"부모가 알면서도 외면.." 초등 여동생 5년간 몹쓸 짓한 친오빠

초등학생이던 자신의 여동생에게 성폭행을 수 년동안 일삼고 부모에게 말하지 말라고 협박까지 일삼은 20대 친오빠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