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여성범죄관련 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관련링크
본문
출 처 |
내 용 |
동아일보 11.22. |
‘여성 일타강사’ 납치 시도 40대 징역 2년6개월…“가볍다” 검찰 항소
|
여성 일타 강사만 납치해 금품을 뜯어내려던 박모씨(41)가 1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받자 검찰이 형량이 가볍다며 항소했다. |
|
NEWSIS 11.22. |
|
22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은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 기소된 A(29)씨에게 징역 10개월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
|
이투데이 11.22. |
|
최근 경남 진주시에서 ‘숏컷’(짧은머리)을 한 여성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이 구속 기됐다. 검찰은 이 남성 A씨의 범죄는 숏컷이 페미니스트의 외모에 해당한다고 생각해 혐오감을 표출한 전형적인 ‘혐오범죄’로 규정했다. |
|
경향신문 11.22. |
|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암컷이 나와서 설친다”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킨 최강욱 전 의원에 대해 당원 자격 정지 6개월 비상 징계를 의결했다. |
|
머니투데이 11.22. |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31·노리치시티)가 불법 촬영 혐의를 부인한 가운데, 상대 여성의 신상을 일부 공개한 것이 비판 받고 있다. |
|
문화일보 11.22. |
|
광주 서부경찰서는 22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30대 업주 A 씨를 구속 송치하고, 운영진 3명·매수 남성 16명·업소 종사 여성 4명 등 2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
|
문화일보 11.17. |
|
또래 여성을 감금한 채 성폭행하고, 그 장면을 SNS를 통해 생중계까지 한 고교생 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당초 경찰이 적용한 혐의보다 더 중한 죄명을 적용해 이들을 기소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