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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작성일23-11-20 16:46 조회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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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kbc

11.15.

" 같아서.." 부하 여직원 추행한 광주시교육청 사무관 벌금형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기소된 광주시교육청 전 사무관인 59 A씨에 대해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대전일보

11.15.

음란물에 동창 얼굴 합성한 사진 수백장 유포한 20 징역 3 구형

15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의 심리로 열린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 소지 등)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27)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징역 3년을 요청했다.

세계일보11.15.

“성관계 합의” 오리발?…동영상엔 거부의사 밝힌 목소리 들어있었다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이 만취하자 집으로 데려가 집단 성폭행하고 동영상까지 찍은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NEWSIS

11.15.

여성 혼자 있는 원룸·미용실·네일숍 노렸다, 폭행·강도

대전의 원룸과 미용실, 네일숍 등을 돌아다니며 여성을 폭행하거나 금품을 빼앗은 30대가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경제

11.15.

PC방서 女직원 10분간 폭행…도망가도 잡아와서 때렸다

대전의 한 피시방에서 여성 직원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40대 남성이 붙잡혔다가 경찰 지구대에서 간단한 조사만 받고 풀려난 것으로 드러났다.

세계일보

11.15.

“신체접촉 없으면 처벌 못한대요”… 알바생, 성희롱 무방비 노출

카페·편의점 직원 잇단 폭언 피해
“스킨십은 하냐” 등 성적인 발언
가게 혼자 있는 경우 주로 발생
명예훼손 등 고소 가능하지만
경찰 출동해도 사후 대응 안 돼

동아일보

11.14.

“아빠가 성폭력” 유서 남기고 떠난 딸…끝까지 ‘무고’ 주장한 친부

이혼 후 오랜 기간 떨어져 지낸 딸을 추행하고 성폭행하려다 결국 죽음으로 내몬 친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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