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처 

내 용

연합뉴스

10.12.

'사내 성추행 피해자에 불이익' 머니투데이 前대표 2심도 벌금

사내 성추행 피해를 봤다고 문제 제기한 직원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준 혐의로 기소된 언론사 머니투데이 전 대표가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파이낸셜뉴스

10.12.

음식점 실습 직원 강제 추행한 40대 상사 구속

12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김시원 판사)은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씨(45)에게 징역 5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여성신문

10.12.

지난해 공공기관 내 성희롱·성폭력 2524건… 여가부 “재발방지대책 제출기준 강화”

지난해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성희롱·성폭력 사건이 2500여건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향후 재발방지대책 제출과 관련한 기준을 강화해 예방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아시아경제

10.12.

'우울증 갤러리' 여중생과 성관계, 인증글까지 쓴 20대男

온라인 커뮤니티 '우울증 갤러리'에서 알게 된 중학생과 성관계하고, 또 다른 10대 여중생의 극단적 선택을 방조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SBS취재파일

10.12.

[취재파일] 성희롱 피해 후 쫓겨나듯 나간 공공기관 여직원…회사도 가해자였다

지난 5월 SBS 8뉴스를 통해 한국발명진흥회(이하 발진회) 여직원 2명이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으로 사직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발진회는 발명 사업을 추진하는 특허청 산하의 공공기관입니다. 보도 직후 특허청은 발진회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고, 해당 성희롱·성폭력 사건 주변에 다른 문제들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연합뉴스

10.12.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무기징역 확정

'신당역 스토킹 살인범' 전주환(32)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연합뉴스

10.12.

새벽에 모르는 여성 집 앞까지 따라가 성폭행 시도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정현승 부장검사)는 모르는 여성을 집 앞까지 따라가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미수·주거침입)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