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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관련 범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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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작성일23-10-04 09:31 조회3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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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연합뉴스

10.03.

신당역 살인 후로도 성폭행 파면…서교공 중징계 5년간 81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을 일으킨 전주환이 서울교통공사에서 파면된 이후로도 공사에서 성폭력으로 파면된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note뉴스

10.03.

척추교정 20 여성 강제추행한 마사지사…법원 "징역형 집행유예"

척추교정을 받는 20대 여성 손님에게 마사지를 하던 중 강제추행을 저지른 70대 마사지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Kbc

10.03.

"여성 목소리에 성적 만족"...상습 주거침입 40 실형

성적 만족감을 위해 여성의 목소리를 듣는다며 여성 거주시를 상습적으로 침입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3일 광주지법 형사9단독 임영실 판사는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42 A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note뉴스

10.03.

이웃집 들어가 임신한 30대女 성추행한 60대男…" 취해 충동적으로"

임신한 이웃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NEWSIS

10.02.

접근금지 명령 어기고 스토킹 여성 찾아가 위협한 40 벌금형

접근금지 명령을 받고도 평소 자신이 스토킹해 온 여성을 찾아가 무고죄로 고소하겠다며 위협한 4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파이낼셜뉴스

10.01.

10 여학생 성폭행하고 흉기로 찌른 30대男 '징역 23년'

상가 건물에서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한 뒤 얼굴 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3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9 30일 춘천지법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아동복지법 위반, 강도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3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세계일보

09.30.

“휴가 나오면 만나달라” 졸업한 중학교 女교사 스토킹 20

자신이 졸업한 중학교 여교사를 스토킹한 2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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