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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9.3.

친딸 성추행한 남편 두 눈 찌른 아내 집행유예... 검찰도 항소 포기

친딸을 성추행한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른 아내가 법정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검찰도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

여성신문

9.3.

대구여성업엑스포 ‘가족사랑 대축제’

대구광역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가족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가족과 세계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가족사랑 대축제’를 개최했다.

여성신문

9.3.

애인 몰래 수십 번 불법촬영한 40대 남성, 고작 징역 8개월

연인 몰래 성관계 장면과 속옷 차림 등을 수십 차례 불법촬영한 40대 남성이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여성신문

8.29

미국 남극기지 성폭력 난무… 여성 기계공 “망치 품고 다녔다”

남극의 미국 주요 연구 기지인 맥머도 기지에서 일하는 많은 여성들은 고립된 환경에서 성폭력 위험에 시달리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Mediaus

7.4.

'성노동자해방' 시민단체, 여성신문에 '정정보도' 요구

파주 성매매 집결지 '용주골' 강제 폐쇄 논란
주홍빛연대 차차 "당사자·시민을 업주·알선업자로 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