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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작성일23-07-17 11:28 조회3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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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7.17.

서울 여성우선주차장 14년만에 사라진다…'가족배려' 전환

서울의 공공시설과 각종 대형시설 주차장에 마련됐던 '여성우선주차장' 14년 만에 사라진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 여성우선주차장 주차구획을 '가족배려주차장' 주차구획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 18일 공포·시행된다. 이에 따라 기존 여성우선주차장 명칭은 가족배려주차장으로 바뀐다.

한겨레21

6.29.

구치소서 ‘그놈’ 편지…성폭력 피해자는 살려고 이사해야

성범죄 피해자 정보, 가해자에게 보내지 않게 막는 민사소송법 개정안 통과
손해배상 청구하면 가해자에게 주소·주민등록번호 노출돼 범죄 우려

우먼

타임즈

6.01.

[편집인 레터]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56년 만의 미투’ 최말자씨, 대법에 조속한 재심 촉구
‘성폭행범 혀 깨문 죄’ 최말자씨, “정당방위 인정해 달라”

‘성폭행범의 혀를 깨문 죄’로 징역을 산 최말자씨 사건은 2020 5월 그가 사건 발생 56년 만에 법원에 정당방위를 인정해달라는 재심을 청구하면서 세상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여성 단체와 성폭력 단체 등 많은 시민 단체와 시민들이 1인 릴레이시위 등 여러 방식으로 최씨를 응원하고 후원했습니다.

우먼

타임즈

4.28.

‘가장 보통의 준강간 사건’, 대법마저 무죄 판결 내리

만취 여성 성폭행 미수 가해자 무죄 확정
사건 6년 만에 “고의성 없었다”며 1, 2심 무죄 판결 수용
166
개 여성단체 판결 규탄 회견, “가해자 중심주의 논리”
성범죄 가해자에게 유리한 국민참여재판 문제도 제기돼

YTN

4.16.

'퐁당 마약' 잡는 검사 키트, 9월쯤 현장 보급

음료 등에 몰래 마약을 섞는 '퐁당 마약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마약 성분을 바로 검사할 수 있는 휴대용 마약 검사 키트가 이르면 올해부터 현장에 보급됩니다.

경찰청은 필로폰과 코카인, 엑스터시 등 마약류 16종을 바로 탐지할 수 있는 휴대용 검사 키트를 오는 9월쯤 현장에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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