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2017.4.10.] 대전시,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여성긴급전화1366 대전센터, 대전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등이 합동으로 지난 7일 으능정이거리에서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여성신문.2017.4.14.] “가정폭력은 범죄” 양성평등정책포럼서 해법 찾는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14일 ‘가정폭력 피해자 실태와 보호 및 수사사법체계 개선방안’을 주제로 제107차 양성평등정책포럼을 열었다.

[연합뉴스TV.2017.4.14.] 가정폭력 갈수록 심각… “경찰 대응력 높여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조사 결과 피해자 10명 중 6명은 경찰이 자신의 피해 상황에 공감해주었지만, 10명 중 4~5명은 부부싸움 차원으로 보거나, 폭력을 가한 상황을 이해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답했다.

[서울경제.2017.4.16.] 서울경찰청, 가정폭력 전담경찰 50% 늘려

서울지방경찰청이 가정폭력 전담경찰관을 50% 넘게 늘려 100명 이상으로 운영한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가정폭력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가정폭력으로 신고된 모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연합뉴스.2017.4.14.] 아내 때려도 된다는 호주 무슬림 동영상에 비난 쇄도

호주의 한 이슬람 단체가 무슬림 남성에게는 상징적인 차원에서 아내를 때릴 권리가 있다는 내용의 동영상을 내놓아 호주 사회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오마이뉴스.4.14.] 가정폭력 다룬 지역언론, 주 의회 움직였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지역신문인 <포스트 앤 큐리어> 취재팀은 경영진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2013년 가을부터 가정폭력 문제를 파고들었으며, 2015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