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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2017.3.14.]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직접 쓴 폭력현장 기록 ‘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 |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이 직접 쓴 폭력 현장의 기록 ‘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오월의봄)가 출간됐다. |
[노컷뉴스.2017.3.15.] “작년 한 해 ‘친밀한 남성’에게 살해된 여성, 최소 82명” |
언론 보도 분석 결과, 2016년 한 해 동안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남성’에게 살해된 여성은 최소 82명이었다는 통계가 나왔다. |
[세계일보.2017.3.15.] ‘누가, 어떻게’ 1002명의 여성을 살해했나 |
한국여성의전화가 경찰청 범죄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2015년 살해되거나 살인미수 피해를 입은 여성이 2039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 살해된 여성은 1002명이다. |
[노컷뉴스.2017.3.15.] 母子 죽음으로 내몬 가정폭력 남편 ‘구속’ |
생후 100일 된 아들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된 20대 여성의 남편이 결국 경찰에 구속됐다. 경찰조사 결과, 기존에 확인된 3건의 폭행 이외에도 추가로 상해1건, 폭행 5건의 사례가 확인됐다. |
[쿠키뉴스.2017.3.16.] “가정폭력 해결하려면 의료시스템 협업과 법적 제도 정비돼야” |
여성긴급전화1366 전국협의회 대표는 지난 15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개최된 ‘해바라기센터 개소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국내의 가정폭력 실태를 지적하며 필요한 대처 방안을 제시했다. · 관련기사 [메디컬투데이.2017.3.14.] 가정폭력 피해의 현황–의료지원 대책 심포지엄 개최 |
[세계일보.2017.3.14.] 日 10대 여성 45% 데이트 폭력 경험…16%는 성폭력 |
일본에서 교제하는 이성에게 데이트 폭력을 당한 10대 여성의 비율이 조사 대상의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나 심각성을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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