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2017.3.6.] 광주시, 가정폭력 예방의 날 캠페인 개최

이달 8일 광주시와 광주지방경찰청이 주관하고 여성긴급전화 1366 광주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폭력 예방 홍보물을 나눠주며 가두행진을 펼친다.

[한겨레.2017.3.7.] 아직도 가정폭력은 집안일?… “여성폭력근절기본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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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2017.3.7.] “가정폭력 가해자 ‘체포우선제도’ 도입을”

[오마이뉴스.2017.3.7.] 데이트 폭력 원인이 피해자에게? <맨 인 블랙박스>의 안일함

지난 2월 26일 방송된 SBS <맨 인 블랙박스>는 차 안에서 벌어지는 데이트 폭력을 주제로 삼았다. 하지만 예방과 대처법이 오로지 피해 여성의 이성적 대처에 맞춰져 있었다. 이는 범죄 피해를 당한 여성들에게 “자극하지 말았어야지” 하고 책임을 전가한 것이나 다름없다.

[인천일보.2017.3.7.] 낯선 땅, 폭력 남편…기댈 곳 없는 결혼이주여성

1366 인천센터는 매달 ‘보라데이’ 캠페인을 열어 길거리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피해를 입을 경우 연락하라는 내용의 홍보 활동을 펼친다.

[뉴스1.2017.3.7.] “3일에 1명 사망 데이트폭력 근절”…여성안심특별시3.0(종합)

서울시는 올해 데이트폭력, 디지털성범죄 피해구제 전문기관을 시범 운영한다.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이들 피해자에게 법률, 의료 분야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2018년에는 전문지원기관을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