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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작성일21-08-09 11:26 조회6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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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성폭력 이제 그만열네살 사춘기 소녀 우울증에 자살 충동까지 (아주경제 2. 20)

열 다섯살 사춘기에 막 접어들던 A양은 고개를 푹 숙인 채로 지역의 한 해바라기센터 문을 두드렸다.
 

해바라기센터는 유형별로 위기부터 치유까지 힘을 보탠다. 가족에게도 교육, 의료 등 체계적으로 협조한다. 모든 도움은 국비로 충당하는 등 전폭적인 지지로 피해자와 가족을 돕는데 앞장선다. 일례로 서울대병원이 운영 중인 서울센터는 피해자 조사 과정에서 경찰서 내 여성 성폭력전담 경찰관 개입 등 전문인력·시설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근본적인 성폭력 예방 차원에서 보건복지부와 함께 학술연구도 벌였다.

원주 해바라기센터 유치는 안전·행복 도시의 초석(뉴스1 2. 23)

원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성폭력피해자 통합지원센터, 일명 ‘해바라기센터’가 설치돼야 하는 당위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원주여성민우회,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 아동학대피해가족협의회 등 19개 단체는 23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해바라기센터 유치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는 초석”이라고 말했다.

법원, 10대 의붓딸 상습 성폭행한 40대 징역 10년 선고(뉴시스 2. 23)

10대 의붓딸을 상습 성폭행하고 임신시킨 남성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김진철 부장판사)는 23일 친족관계에 의한 강간, 카메라등이용촬영, 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A(41)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80시간의 성폭력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운동부 제자 성추행 40대 체육 교사 해임(뉴시스 2. 23)

A씨는 지난해 3월 이 학교에 부임해 수영감독을 맡아 중·고등학생을 지도해왔습니다.

그는 훈련 후 중학생 제자인 B양을 집에 데려다주면서 차 안에서 몸을 만지는 등 수차례 성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양은 지난 1월 전지훈련을 마치고 동료 학생과 코치에게 성추행 사실을 털어놨고 학교 측은 해바라기 센터에 신고했습니다.

운동부 소속 중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광주의 한 고등학교 체육 교사가 해임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그제(2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광주 모 고등학교 체육 교사 43살 A씨에 대해 공무원법상 품위유지 의무 위반 등의 이유로 해임 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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