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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작성일21-08-09 11:41 조회1,7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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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센터 유치 열기 확산 (강월일보 2017.3.7)
여성가족부 주관 해바라기센터 유치전이 본격화(본지 2월 24일 14면)된 가운데 원주지역 민·관의 유치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6일 강원남부해바라기센터유치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숙현·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여성가족부 실사단이 지난 3일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을 방문한데 이어 7일 오후 2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방문해 현장 실사를 벌인다.이날 현장 실사에서는 원주시와 원주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지역병원,시민사회단체 등 관계자들이 총동원돼 원주 유치를 호소하고 당위성을 공론화할 계획이다.
길거리서 10대 여학생 등 여성 5명 잇따라 성추행한 30징역2 (세계일보 2017.3.7)
길거리에서 10대 여학생 등 여성 5명을 잇따라 성추행한 30대 남성에게 징역2년형이 떨어졌다.7일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허일승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7)씨에게 징역 2년,  80시간의 성폭력 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신상정보 공개를 명했다.
성희롱 단체 채팅방‘ 가해자 처벌 촉구한 학생회장 출신 고대생, ‘몰카범으로 붙잡혀 (조선일보 2017.3.7)
지난해 논란이 됐던 고려대 카카오톡(이하 카톡) 성희롱 사건과 관련해 대책회의에 참여했던 단과대 학생회장 출신 학생이 ‘몰카범’으로 경찰에게 붙잡혔다.서울 성북경찰서는 6일 고려대 재학생 A(23)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6시쯤 서울 성북구 안암역 출구에서 같은 학교 여학생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다가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직장 성희롱 여전 ’30인 이하 사업장, 1년 이하 입사자‘ 가장 많아 (부산일보 2017.3.7)
여성 근로자에 대한 직장 내 성희롱이 여전하며 사업장 예방 교육이 강화돼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여성노동자회는 지난해 ‘평등의 전화 고용평등상담실’에 접수된 431건의 상담 중 118건(27%)이 직장 내 성희롱 관련 사항이었으며, 문의 내용 중 최고였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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