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자료실

최근여성범죄관련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작성일24-11-11 10:17 조회1,386회 댓글0건

본문

출 처 

내 용

한경

11.04.

성범죄 유죄 판결 정상 출근한 공무원… 장수군, 안일 대응 논란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전북 장수군청 공무원이 정상 근무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장수군은 1년 넘게 가해자에게 아무런 처분을 내리지 않다가 1심 선고가 나자 뒤늦게 직위 해제 조치를 내려 안일한 대처를 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일요서울

11.04.

성범죄 처벌 의혹 50 남성 전북대병원서 근무 '논란'

지난 2020 11월께 성범죄 처벌 전력 의혹을 받고 있는 50대 남성 A씨가 전북대병원에 근무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를 알린 제보자 B씨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구급차량과 사무실 등에서 동료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 받았다.

주간조선

11.08.

'군무원 살해' 장교 신상공개 결정에 반발 "공개 거부"

경찰이 함께 근무하던 30대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의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지만 피의자의 거부로 유예됐다. 지난 7일 강원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비공개로 열어 피의자 A(38)의 이름, 나이, 사진 등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의결했다위원회는 범행 수단의 잔인성과 중대한 피해,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 국민의 알권리, 공공의 이익 등 공개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했다.

MBC뉴스

11.08.

오피스텔서 여성 살해한 혐의로 40 남성 긴급체포

서울 강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오전 강서구 화곡역 인근의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소방당국은 오늘 오전 6 40분쯤 '복도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고, 남성과 숨진 여성을 발견하고 경찰에 공조요청을 했습니다.

세계일보

11.03.

“아줌마! 늦은 모르는 여성 쫓아가 졸라 기절시킨 30 ‘집유’…왜?

늦은 밤 모르는 여성을 뒤쫓아가 폭행해 기절시킨 30대가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 전주지법 형사3-1(김은영 부장판사)는 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4)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고 2일 밝혔다.

세계일보

11.05.

쇠파이프로 머리 ‘퍽퍽’... 가던 여성 묻지마 폭행한 30대男

길거리에서 처음 본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쇠파이프로 머리를 내리친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8단독(판사 성인혜)은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A(35)에게 징역 2 6개월을 선고했다.

CJB청주방송

11.09.

충주 학생 수영부서 초등생 집단 성폭력... 경찰 수사 착수

충북경찰청은 초등학생 1명을 집단 성폭력한 혐의(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로 충주의 한 학생 수영부에서 활동하는 고등학생 A(10)군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 1월과 9월 두 차례 전국 단위 수영대회에 참가해 숙소에서 초등학생 B(10)군을 대상으로 집단 성폭력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每日新聞

11.07.

열린 호텔 객실에 침입…잠든 성추행한 30 제주 관광객

문 열린 호텔 객실에 침입해 잠을 자던 여성을 성추행한 30대 제주 관광객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홍은표)는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