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여성범죄관련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관련링크
본문
출 처 |
내 용 |
뉴스1 07.18. |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다음 달 23일 첫 재판…성폭력 특례법 위반
|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32)의 재판이 다음 달 열린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황의조의 첫 재판을 다음 달 23일 오전 11시 40분으로 지정했다. |
|
연합뉴스 07.16. |
|
창원지검 통영지청 형사2부(송인호 부장검사)는 지인을 성폭행한 후 살해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로 50대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경남 거제시 50대 피해자 B씨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B씨를 성폭행한 후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
|
머니투데이 07.16. |
|
초등학생인 10대 의붓동생을 4년간 성폭행하고
범행 모습을 촬영한 20대가 징역형에 처해졌다. |
|
동아일보 07.16. |
|
서울 영등포구 한 모텔에서 성폭행 목적으로 수면제 14일 치를 먹여 함께 투숙한 여성을 사망하게 한 70대 남성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16일 서울남부지법 11형사부(부장판사 정도성) 심리로 열린 조 모 씨(74)의 강간살인 등 혐의 공판에서 재판부에 무기징역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신상정보 고지, 취업제한,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함께 요청했다. |
|
기독일보 07.16. |
|
탈북 청소년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목사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2-1부(홍지영·방웅환·김형배 부장판사)는 16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목사 천모 씨에 대해 원심과 동일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
|
서울경제 07.15. |
|
전 애인과 사생활 관련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농구 선수 허웅(30)이 강간상해 혐의로 피소됐다. |
|
KBS뉴스 07.16. |
|
캠핑장에서 샤워를 하던 여성을 불법촬영한 관리인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