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여성범죄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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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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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
내 용 |
JTBC 03.11. |
출소 당일, 13세였던 친딸 성폭행…둘째·막내 삼촌까지 끔찍한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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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전과가 있는 형제가 집에서 수십 차례 친딸을, 조카를 성폭행하는 것을 누구도 몰랐습니다. 관계 기관들은 현행법상 범행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고 말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사건을 뒤따라가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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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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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변호인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느냐는 재판부 질문에 “검찰의 공소사실 대부분을 인정한다”면서도 “강간 사실은 부인한다”고 답변했다. 이씨 역시 “변호인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대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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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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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소속 간부 경찰관들이 술자리에서 일행을 폭행하거나, 동료를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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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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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민간 상담센터에 가정폭력·성폭력 관련 상담을 요청한 이주여성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정작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젠더폭력이 실제로 증가하고 있는 것인지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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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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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방해했다는 등의 이유로 임신한 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김경찬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폭행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34)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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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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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과 재산을 속인 남성이 가정불화를 겪다가 아내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결국 최씨는 지난해 6월 17일 아내를 폭행·감금하다가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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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 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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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는 12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광산구 모 병원 소속 A 의사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의사는 자신의 근무하는 병원 여성 탈의실에 스마트폰 카메라를 놓고 직원들이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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