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내 용

한겨레

08.21.

또 페미사이드…“번화가도 산책로도 안심 못해”

대낮에 서울 신림동 야산에서 벌어진 폭행으로 30대 여성이 끝내 숨지자 “번화가도 등산길도 안전하지 않다”며 불안과 분노를 표출하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신문

08.21.

군대서 여성 직속상관 수차례 성추행한 20대 남성 집행유예

군 복무시절 여성 직속상관을 반복적으로 성추행한 2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11부(부장 이대로)는 군인 등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겨레

08.20.

‘여성안심귀갓길’ 없앤 최인호 관악구의원 사퇴 요구 봇물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공원 둘레길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 피해자가 사망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관악구가 내건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비판해온 최인호 구의원(국민의힘)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08.16.

수요시위 참가한 잼버리 대원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스웨덴 스카우트 대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