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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한겨레

08.02.

[영상] ‘50㎝’ 안에 접근한다면?…사랑 아니라면 ‘사고’

강력범죄 위험 상황에 노출됐을 때 피해를 최소화할 방법은 없을까. ‘슬랩’은 자기방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양민영 ‘운동친구’ 대표와 이효나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한겨레

08.02.

“대륙 횡단하는 코리안 여성들 기록해요”

조각보, 우즈베키스탄 찾아
고려인 3·4세 여성 인터뷰

한겨레

07.31.

‘비동의 강간죄’ 두려워할 사람은 오직 누구?

‘강간죄’ 개정을 위한 연대회의와 여성시민사회 243개 단체가 지난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본관 앞에서 형법 297조 강간죄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강간죄 구성요건을 ‘폭행·협박’에서 ‘동의 여부’로 개정할 것 등을 요구했다. 

한겨레

07.16.

성별 임금격차 현황 파악 나선 여가부…‘해소’는 언제쯤?

성별 임금격차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제시한 선행연구가 이미 많이 이뤄져 있는 상황인 만큼, 여가부가 실제 성별 임금격차 ‘해소’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겨레

07.05.

성인 5명 중 1명 “가정폭력, 피해자도 책임” “개인적 문제”

성인 5명 중 1명은 가정폭력의 책임이 피해자에게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